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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닥친 겨울 한파,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9! 이대로 얼어 죽을 순 없지! 완벽 해결

by 494sjfsjfa 2025. 10. 15.
갑자기 닥친 겨울 한파,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9! 이대로 얼어 죽을 순 없지! 완벽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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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닥친 겨울 한파,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9! 이대로 얼어 죽을 순 없지! 완벽 해결

가이드🔧

목차

  1.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9, 대체 무슨 뜻일까? 🤔
  2. 자가 진단: 에러코드 29,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있을까? 🛠️
  3. 1단계: 보일러 주변 및 배관 상태 점검 (가장 기본적인 확인 사항)
  4. 2단계: 보일러 내부 설정 및 기능 확인 (리셋 및 재가동 시도)
  5. 3단계: 분배기 및 난방 순환계통 점검 (난방수 순환 문제 집중 확인)
  6. 4단계: 동파 및 결빙 가능성 확인 및 조치 (겨울철 특화 조치)
  7.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가 호출 시점)

1.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9, 대체 무슨 뜻일까? 🤔

추운 겨울, 따뜻해야 할 보일러에서 '삐빅' 소리와 함께 에러코드 29가 나타난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경동나비엔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에러코드 29는 일반적으로 난방수 순환 불량이나 순환 펌프(모터)의 이상을 의미합니다.

보일러는 난방수를 데워 방바닥 밑의 배관으로 순환시켜 집 전체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이때 이 물이 정상적으로 돌지 못하고 막혀있거나(순환 불량), 물을 강제로 돌려주는 펌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에러코드 29가 발생하게 됩니다. 난방수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으면, 보일러 내부의 물만 과열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보일러 작동이 중단되는 것이죠.


2. 자가 진단: 에러코드 29,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있을까? 🛠️

에러코드 29는 비교적 자가 조치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를 부르기 전에 다음 단계들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확인하고 조치해 보세요. 보일러의 상태와 주변 환경을 점검함으로써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1단계: 보일러 주변 및 배관 상태 점검 (가장 기본적인 확인 사항)

가장 먼저 눈으로 확인 가능한 부분부터 체크해야 합니다.

  • 전원 및 연결 상태 확인: 보일러 전원 플러그가 제대로 꽂혀 있는지, 중간에 연결된 스위치(예: 누전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일시적인 전원 불안정으로 인한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 분배기 밸브 개방 상태 확인: 난방수가 집안의 각 방으로 공급되도록 조절하는 분배기(밸브가 여러 개 달린 금속 뭉치)를 확인하세요. 모든 밸브가 완전히 열려있는지(배관과 밸브 손잡이가 일직선)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특정 방의 밸브가 잠겨 있거나 덜 열려 있다면 난방수 순환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 보일러 하단 배관의 잠금 여부: 보일러 본체 아래에 연결된 여러 개의 배관 중, 난방수 공급 및 환수 배관에 부착된 밸브가 잠겨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이 밸브들이 잠겨 있으면 난방수 순환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4. 2단계: 보일러 내부 설정 및 기능 확인 (리셋 및 재가동 시도)

간단한 리셋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작부 기능을 확인해 봅니다.

  • 보일러 전원 리셋 (재부팅): 보일러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실내 온도 조절기 또는 보일러 본체의 '운전/정지' 버튼을 눌러 보일러를 끄세요. 약 5분 정도 기다린 후 다시 전원을 켜서 보일러를 재가동해 보세요. 일시적인 오류로 인한 코드 발생이었다면 리셋 후 정상 작동할 수 있습니다.
  • 난방 운전 모드 변경: 보일러의 실내 온도 조절기에서 현재 '예약' 모드'외출' 모드라면 '난방' 모드'온돌' 모드로 변경하고 온도를 높게 설정(예: 30°C)하여 보일러가 강제로 순환을 시작하도록 유도해 봅니다.

5. 3단계: 분배기 및 난방 순환계통 점검 (난방수 순환 문제 집중 확인)

에러코드 29의 가장 흔한 원인인 순환 불량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단계입니다.

  • 에어 빼기 작업: 난방 배관 내에 공기가 차 있으면 난방수 순환을 방해하여 에러 29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분배기 에어 밸브 확인: 분배기 옆쪽이나 상단에 '—' 모양의 일자 홈이 있는 작은 밸브(에어 빼기 밸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에어 빼기 시도: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이 밸브를 살짝 돌려 '쉬익' 소리와 함께 공기가 먼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공기가 충분히 빠지고 물이 꾸준히 나오기 시작하면 밸브를 다시 잠급니다.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올 수 있으니 수건이나 그릇을 준비하세요.
  • 배관 이물질 및 슬러지 확인: 난방수를 순환시키는 펌프(순환 모터)가 이물질이나 배관 내부에 쌓인 슬러지(녹물 찌꺼기) 때문에 작동을 멈췄거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가 조치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배관 청소나 펌프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가 진단 시 보일러 가동 중 순환 펌프에서 '윙~' 하는 작동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소리가 전혀 나지 않거나 '끼익' 하는 비정상적인 소리가 난다면 펌프 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난방 필터 청소: 일부 보일러 모델은 난방수 흡입구 쪽에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이물질을 걸러줍니다. 이 필터가 슬러지로 인해 막히면 순환이 불가능해집니다. 필터의 위치는 보통 보일러 하단 순환 펌프 근처에 있으며, 가스 및 전원을 차단하고 필터 캡을 열어 내부의 거름망을 깨끗하게 청소한 후 재조립해야 합니다. (단, 이 작업은 물이 새어 나올 위험이 크므로 기술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4단계: 동파 및 결빙 가능성 확인 및 조치 (겨울철 특화 조치)

특히 영하의 날씨에 에러코드 29가 발생했다면, 배관 동파를 의심해야 합니다.

  • 배관의 온도 확인: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온수, 난방 배관을 만져보아 차가운지 혹은 꽁꽁 얼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외부로 노출된 배관이나 베란다 등에 설치된 배관이 얼기 쉽습니다.
  • 동파 시 조치:
    • 드라이기 또는 따뜻한 물: 얼어있는 배관 부위에 헤어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을 쐬거나, 50~60°C 정도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감싸서 녹여줍니다. (단, 끓는 물은 배관 손상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실내 온도 유지: 보일러실 및 보일러 주변의 창문을 닫아 외부 찬 공기 유입을 막고, 어느 정도 녹을 때까지 난방을 가동하지 않은 상태로 기다립니다.
  • 순환 펌프 강제 가동: 동파가 의심될 때 보일러의 '외출' 모드'동파 방지' 기능을 활용하여 순환 펌프가 주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하면, 물이 계속 미세하게 순환되어 결빙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가 호출 시점)

위의 모든 자가 조치 단계를 꼼꼼하게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코드 29가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이는 단순 순환 불량이 아닌 핵심 부품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순환 펌프 자체 고장: 순환 펌프 모터가 완전히 타버렸거나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작동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펌프 전체를 교체해야 합니다.
  • 메인 기판(PCB) 고장: 보일러의 모든 작동을 제어하는 메인 기판의 오류로 인해 펌프 작동 명령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 센서 고장: 난방수의 온도나 흐름을 감지하는 센서가 오작동하여 순환이 잘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일러가 순환 불량으로 판단하여 에러를 띄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들은 전문적인 진단 장비와 기술이 필요하므로, 경동나비엔 서비스센터(1588-1144) 또는 공식 지정 대리점에 연락하여 A/S를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해결 방법입니다. 자칫 잘못된 자가 수리는 더 큰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9는 순환만 잘 해결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침착하게 단계별 진단을 통해 따뜻한 집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