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겨울철 보일러 찬물 걱정 끝! '보일러 에어빼는법' 완벽 해결 가이드

by 494sjfsjfa 2025. 10. 6.
🥶겨울철 보일러 찬물 걱정 끝! '보일러 에어빼는법' 완벽 해결 가이드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겨울철 보일러 찬물 걱정 끝! '보일러 에어빼는법' 완벽 해결 가이드

 

목차

  1. 보일러에 에어가 차면 생기는 문제
  2. 에어빼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3. 셀프 '보일러 에어빼는법' (가장 일반적인 방법)
    • 난방수 순환 펌프 작동시키기
    • 분배기 밸브를 이용한 에어 배출
  4. 라디에이터(개별 난방) 에어빼는법
  5. 에어빼기 후 난방 효과 확인 및 마무리
  6. 에어빼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보일러에 에어가 차면 생기는 문제

추운 겨울, 보일러를 돌려도 방이 제대로 따뜻해지지 않거나, 특정 방만 유난히 차갑다면 난방 배관 속에 '에어(공기)'가 찼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보일러 배관은 물을 순환시켜 열을 전달하는 구조인데, 이 순환 통로에 공기 방울이 끼어 있으면 물의 흐름을 막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나타납니다.

  • 난방 불균형: 일부 방은 따뜻하지만, 보일러와 멀리 떨어진 방이나 특정 구역만 차갑습니다. 이는 에어가 순환을 방해하여 열 전달이 고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보일러 소음 증가: 물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에어 방울이 섞여 꿀럭거리는 소리, '쉭쉭' 또는 '쿵쿵'거리는 공기 마찰음이 들립니다.
  • 난방 효율 저하 및 난방비 증가: 보일러는 계속 작동하지만, 열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설정 온도까지 도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가스비나 전기료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배관 속의 에어를 제거하는 '보일러 에어빼는법'을 숙지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에어빼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에어빼기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기본적인 안전 및 준비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혹시 모를 문제를 예방합니다.

  • 보일러 전원 끄기: 안전을 위해 에어빼기 작업 중에는 반드시 보일러의 전원을 차단해야 합니다.
  • 난방 밸브 확인: 각 방으로 가는 분배기(매니폴드)의 밸브가 모두 열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잠겨 있다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에어 배출이 어렵습니다.
  • 작업 도구 준비: 에어를 뺄 때 물이 조금 나올 수 있으므로 걸레나 수건, 물을 받을 을 미리 준비합니다.
  • 보충수 확인: 에어를 빼면 난방수량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보일러 급수 밸브가 열려 있어 자동으로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셀프 '보일러 에어빼는법' (가장 일반적인 방법)

가장 일반적인 가정용 보일러 시스템에서 에어를 빼는 방법은 보일러의 난방수 순환 펌프를 활용하거나, 분배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난방수 순환 펌프 작동시키기

일부 최신 보일러 모델이나 특정 시스템에서는 강제 순환 기능을 활용하여 에어를 모으고 자동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1. 난방 온도를 최고로 설정: 보일러의 난방 온도를 평소보다 높게, 예를 들어 70~80℃ 정도로 최고 설정합니다. 이는 난방수의 순환 속도를 높여 에어를 한곳으로 모으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보일러 가동:20~30분 동안 보일러를 가동하여 난방수를 강하게 순환시킵니다.
  3. 자동 에어 벤트: 보일러 본체 내부에 있는 자동 에어 벤트(Air Vent)가 순환 과정에서 모인 에어를 외부로 자동 배출하도록 합니다. 보일러실에서 "쉬익" 하는 소리가 잠시 들릴 수 있습니다.
  4. 반복: 난방이 고르지 못한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이 과정을 1~2회 반복해 줍니다. 이 방법은 별도의 도구 없이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분배기 밸브를 이용한 에어 배출

이 방법은 난방 배관의 에어를 직접적으로 빼내는 방법으로, 효과가 가장 확실합니다.

  1. 분배기 위치 파악: 싱크대 아래나 다용도실에 있는 난방 분배기를 찾습니다.
  2. 한 개의 밸브만 남기고 잠그기: 분배기에는 보통 각 방으로 가는 여러 개의 밸브가 있습니다. 에어를 빼고자 하는 특정 방의 밸브만 열어두고 나머지는 모두 닫아 순환을 강제합니다.
  3. 배출 밸브 찾기: 분배기에는 난방수를 빼낼 수 있는 퇴수 밸브(드레인 밸브)나 별도의 에어 배출구가 있습니다. 이 밸브에 호스를 연결하거나 통을 받칩니다.
  4. 에어 및 물 배출: 퇴수 밸브를 천천히 엽니다. 처음에는 '쉬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공기가 먼저 빠져나오고, 이어서 거품 섞인 물이 나옵니다.
  5. 맑은 물 확인: 공기가 완전히 빠지고 맑은 물기포 없이 꾸준히 나올 때까지 배출합니다. 이때 물의 온도가 뜨거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6. 밸브 반복: 밸브를 다시 닫고, 다음 방 밸브를 열고 나머지 밸브를 닫는 방식으로, 각 방마다 순서대로 이 작업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면 배관 전체의 에어를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라디에이터(개별 난방) 에어빼는법

오피스텔이나 일부 주택의 라디에이터(방열기)는 난방 배관과 별도로 에어가 찰 수 있으며, 이 경우 라디에이터 자체의 에어를 빼줘야 합니다.

  1. 라디에이터 에어 벤트 찾기: 라디에이터 측면 상단에 작은 나사 모양의 에어 벤트(Air Vent) 밸브를 찾습니다.
  2. 에어 벤트 열기: 일자 드라이버나 전용 키를 사용하여 에어 벤트 밸브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아주 조금만 돌려 엽니다. 너무 많이 열면 물이 급격히 쏟아질 수 있습니다.
  3. 에어 배출: '쉬이익' 하는 공기 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때 물이 튈 수 있으니 걸레를 대고 작업합니다.
  4. 물이 나올 때까지: 공기가 모두 빠지고 이 꾸준히 나오면 밸브를 다시 잠급니다.

에어빼기 후 난방 효과 확인 및 마무리

에어빼기 작업을 완료했다면, 난방 효과를 확인하고 마무리 작업을 진행합니다.

  1. 보일러 재가동: 보일러 전원을 다시 켜고, 난방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설정한 후 1~2시간 동안 난방을 가동합니다.
  2. 난방 불균형 확인: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방의 바닥이나 배관을 만져보아 고르게 따뜻해지는지 확인합니다. 소음이 사라졌는지도 체크합니다.
  3. 보충수 압력 확인: 에어를 빼는 과정에서 난방수가 빠져나갔으므로, 보일러의 수압 게이지를 확인하여 적정 압력(일반적으로 1.0~2.0bar)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압력이 낮다면 보일러 급수 밸브를 열어 물을 보충해 줍니다.

에어빼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위의 방법들로 에어를 충분히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난방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에어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일 수 있습니다.

  • 배관 내 슬러지(찌꺼기):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 난방수 배관 내부에 녹이나 이물질인 슬러지가 쌓여 물의 순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셀프 해결이 어려우며, 배관 청소 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배관 청소(난방수 교체)를 진행해야 합니다.
  • 보일러 자체 고장: 순환 펌프 고장, 온도 조절기 이상 등 보일러 부품 자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보일러 제조사 A/S 센터에 연락하여 점검 및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 분배기 밸브 문제: 분배기 밸브가 고착되거나 파손되어 완전히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밸브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설비 업체를 통해 교체해야 합니다.

에어빼기는 보일러 난방 효율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올겨울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